네 입술의 까슬함과 도드라짐 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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갈매기

희곡을 직접 읽어봐야겠다.
이후로는 계속 가슴이 답답한 상태라,
희곡을 직접 읽어봐야겠다.

연기가 문제니 무대가 문제니 하는 말들이 많지만,
신경 쓸 겨를이 없을 정도로 먹먹하고 답답했다.

모든 인간이 그러한 것인지, 나만 이따위인지 모르겠지만
체홉 당신, 너무 후려 치시는 거 아니오.
따끔거리고 쓰라려서 혼났수.
배배 꼬인 지랄 맞은 영감탱이같으니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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